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독수리의 부리를 닮은 후드 장식과 [[암살검|팔에 장착한 검]], [[파쿠르]]를 하는 암살자라는 점에서 보이듯 전체적으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를 모티브로 한 챔피언이다. 첫 출시 때부터 마커스 뒤 쿠토 장군의 충실한 심복이란 설정은 변화가 없었지만, 유니버스 업데이트 이후 그의 양자라는 컨셉이 추가됐다. 때문에 카타리나, 카시오페아와는 의남매 사이이며 카타리나는 누나, 카시오페아는 동생이다. 그 때문인지 2차 창작에서는 보통 카타리나의 시종이나 집사로 묘사되거나 현실 남매처럼 티격태격하는 사이로 엮이는 일이 많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수정의 상처|캘러맨더]]를 차지하고 [[데마시아]]와 전쟁을 벌이려는 [[르블랑(리그 오브 레전드)|르블랑]]과 [[스웨인(리그 오브 레전드)|스웨인]]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카타리나와 동분서주한다. 중요 증언을 해줄 데마시아 포로가 누군가에게 암살당하자, 캘러맨다의 감옥에 잠입하여 '발견되지 않은 증거'를 수색하던 중, [[가렌]]이 이끌고 온 데마시아 군과 대치한다. 그리고 그들과 난투를 벌이다가 구석에 몰리자 [[https://img1.daumcdn.net/thumb/R720x0.q80/?scode=mtistory2&fname=http%3A%2F%2Fcfile4.uf.tistory.com%2Fimage%2F173D1B3A4E564C0A2B8AF4|의문의 쪽지]]를 남기고 어둠 속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이후 카타리나와 같이 자르반 4세 처형을 저지한 뒤 그의 포로로 위장해 데마시아로 들어온다. 그러나 카타리나와 자르반 4세가 전쟁학회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동안 갑자기 종적을 감춰 데마시아인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 [[파일:attachment/c0121209_50692a241344e.jpg|width=500]] 저널 오브 저스티스 마지막 호에서는 녹서스의 대장군 자리에 오르는 스웨인의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다. [[퀸(리그 오브 레전드)|퀸]] [[http://www.leagueoflegends.co.kr/upload/EditorImages/20130212103811_GWZ3ucLp.jpg|출시 예고편]]에서 다시 언급된다. 데마시아 잔델 성의 지휘관을 암살하는 반역을 저질러 수배자가 되었는데, 이에 퀸은 '탈론답지 않다'며 의문을 품고 이후 반역을 일으킨 녹서스 암살자는 탈론이 아니라 그와 닮은 암살자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둘의 사이가 바뀐 시점의 단편 소설 [[칼날의 이름]]에선, 마커스 뒤 쿠토 장군이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에게 보낸 암살자가 탈론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의 얼굴에 상처를 낸 것 역시 탈론. 이후, 카타리나의 오만함을 책망하며 그녀가 실패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2017 프리시즌에서 업데이트를 받은 카타리나와 함께 나왔다.[[https://www.youtube.com/watch?v=yJ9qKiAhuxQ|#]] 탈론이 카타리나를 노리는 구도로 내려다보고 있고 카타리나가 탈론을 확인하자 무기를 꺼내는 살벌한 분위기. 당시는 둘의 배경이 바뀌기 전이라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 추는 춤이 [[빌리 진]]의 문워킹이기 때문에 '제너레이션 아리'를 만들어낸 팀 Pasha&굼랏이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5&l=6818|마이클 잭슨 탈론 창작 스킨을 만들기도 했다.]] 선택 대사에 나오는 "칼에"의 발음이 "[[카레]]"와 동일하다보니[* 탈론 장인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던 유튜버 [[텔론]]도 자신이 카레를 좋아하는데 이 대사가 다음과 같이 들려 텔론으로 활동명을 했다고 한다.] "카레에 살고 카레에 죽는다."나 "카레 사고 카레 줍는다" 같은 [[몬더그린]]이 발생한다. 때문에 한국 2차 창작에서는 카레와 엮이는 경우도 있다. [[CJ 블레이즈]]의 서포터 [[함장식]]이 챔피언 픽을 할 때면 탈론을 먼저 띄워 두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는 같은 팀원이었던 [[복한규]]가 탈론을 할 줄 알아서 상대에게 혼란을 줄 목적으로 띄웠던 것이라고 한다. 복한규 탈퇴 이후에는 일종의 헌정픽 개념으로 한 것이라고. 묘하게 [[하렘|여성 챔피언과 관계가 많다]]. 관계도에 있는 챔피언 모두가 여성인데, 이들 모두 정의의 저널 시절부터 꽤나 여러 이야기로 엮였던 사이. 같이 행동하던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는 말할 것도 없고,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는 저널 오브 저스티스의 인터뷰에서 "탈론은 뒤 쿠토 장군에게만 관심이 있고 자신에게는 별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퀸(리그 오브 레전드)|퀸]]은 묘한 라이벌 의식과 아귀가 맞는 둘의 배경 때문에 둘이 남매라는 설도 돌았다. 스킨 세계관에서도 녹서스인 중에서 둘이서만 핏빛 친위대를 갖고 있는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리븐]], 불멸의 영웅에서 라이벌 구도를 세운 [[이렐리아]] 등 어째 밀접한 관계의 설정은 모두 여성과 엮인다. 설정 밖에서는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제드]]와 주로 엮인다. 폭딜과 로밍, 소규모 난전 능력 등의 성능적인 면과 서로 대비되는 색상, 신비로운 분위기의 간지나는 미드 AD 누커 암살자라는 공통점 때문에 제드vs탈론전은 시즌이 지나도 늘 거론되는 네타거리이다. 재미있게도 이 둘은 시즌 11에서 동시에 주 라인을 정글로 전향하며 정글 제드 vs 정글 탈론이라는 암살자형 AD 정글로 대립구도를 다시 세웠다. [[https://m.youtube.com/watch?v=jeaHEgsoaHo|2017년 설맞이 축제 스킨 트레일러에서 카타리나와 콤비로 나왔다.]] 7.13 패치 이후 나온 개발자 노트에서 '''전 세계 통계 퍼블 확률 1위''' 라는 것이 밝혀졌다. [[http://event.leagueoflegends.co.kr/firstblood|#]] 12시즌 들어 탈론의 외형과 연관있는 아이템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 암살자 전설급 아이템인 자객의 발톱은 탈론의 무기와 유사하게 생겼으며, 밤의 끝자락, 망령의 두건 등은 탈론의 망토 및 두건과 비슷하게 생겼다. 카타리나가 주인공인 [[https://www.webtoons.com/en/fantasy/katarina/list?title_no=5296|웹툰]]에서 마커스 뒤 쿠토의 제자이자 카타리나의 의남매로 등장한다. 카타리나의 배경 이야기에서 그녀의 눈에 상처를 낸 것은 그저 아버지의 명령 때문이었다고 언급하며 서로 친근한 남매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스웨인과 트리파릭스 체제를 긍정하는 카타리나와 달리 귀족 가문들을 탄압하는 스웨인을 암살하려는 마커스에게 동조하고 있으며, 3년 전 마커스 뒤 쿠토가 죽음을 가장하고 모습을 감추는 데 도움을 준 것이 밝혀진다. 또한 카타리나에게서 뒤 쿠토 가문의 단검을 회수하여 자신이 그녀 대신 가문을 잇고자 카타리나를 습격한다. 이를 물리치고 탈론의 오른쪽 눈에 상처를 입힌 카타리나는 과거 아버지를 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했던 자신의 모습과 탈론을 겹쳐보고는 그에게 아버지의 도구가 아닌 더 나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뒤 쿠토 가문의 단검을 남기고 떠난다. 이후 프렐요드에 있는 자레단이 받은 편지에 탈론이 슈리마로 무사히 도착했다고 언급하는데, 어머니인 소레아나와 여동생 카시오페아와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탈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